2022.12.24.토
같이 먹는 일은 무조건 좋은 일
동네 친구 불러 통영서 올라 온 활 대구로 탕 끓여 먹었다.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을 기획하고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덕으로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기웃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