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5. 일
“우리는 우리 자신의 성장에 대해 의외로 눈치가 없습니다.“( 한민경 저 <나의 럭키 넘버>) 중에서
나도 그렇다. 이젠 나에게 좀 더 관대하자. 내 노력의 과정을 인정하자.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을 기획하고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덕으로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기웃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