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마지막 공연은 안숙선 명창 판소리

안숙선 명창과 그의 제자들이 부른 춘향가

by 소행성 쌔비Savvy

올해 마지막 공연은 판소리로!


국립창극단의 송년 행사는 매년 안숙선 춘향가를 나눠 불렀다. 안숙선 명창은 춘향가의 하일라이트라는 오리정 이별 대목을 부르셨다.

안숙선 명창의 제자 박자희, 서정금, 유수정, 박민정, 이선희 명창들도 쟁쟁했지만 안숙선 명창의 소리는 역시 클라스가 달랐다. 49년생이신데 여전히 짱짱한 소리가 아름다웠다.


만정제 판소리 춘향가의 대목을 하나하나 살피며 듣는데 그 표현들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연 후엔 떡도 나눠 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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