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6_도표
기자 초년병 시절 내가 잘 쓰고 좋아하던 기사는 숫자만 가득한 통계표를 보고 한 달간의 흐름을 파악해 전달하는 것이었다.
페이스 북에 올라온 ‘안녕지수 그래프’를 보며 딸린 글을 읽는데 갑자기 내가 이런 표를 보며 나름의 분석하기를 좋아했던 것이 떠올랐다.
이 표를 보면 남녀 모두 50대엔 행복지수가 상승세를 탄다고 한다. 맞는 것 같다. 그리고 난 매해 행복 지수가 조금씩 오른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하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