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7_펠든 크라이스 무브
작년 3월에 펠든 크라이스 무브 시작하고 확실히 거북목이 좋아져 뒷 목에 두툼했던 살이 사라졌다. 이제 가슴과 복부의 움직임도 느낄 수 있다. 무거웠던 머리도 조금 가벼워졌고 중력에 내 몸을 어떻게 맡겨야 하는지도 조금 알 것 같다.
이것은 고급 기술인데 몸의 무게 이동을 할 때 다른 기댈 지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등 통증과 어깨 통증이 사라졌다. 신기하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