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 활짝 핀 백합
봄에 백합 구근을 심었고 지금 꽃이 한창이다. 여럿이 보려고 골목 화단에 심었는데 대문을 나설 때 그리고 집으로 들어설 때 그 이쁨 때문에 발이 절로 멈춘다. 여름 꽃으론 백합이 으뜸이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