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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_여름 슬리퍼
여름엔 슬리퍼다. 슬리퍼는 대략 5년 만에 샀다.
5년 전 방콕 갈 때 남편과 둘이 한 켤레씩 샀고 그 이후 처음이다. 남편도 샌들 한 켤레 샀다. 기분이 좋았다.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작고 의미있는 모임을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하는 전천후 콘텐츠 큐레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