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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07.06. 자두와 공연
제철에만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있다. 자두 살구가 그
렇다. 맛있는 자두를 만났다. 한 입 베니 단맛이 주르륵! 아, 여름의 맛이어라.
그리고 매달 첫 목요일엔 서울문화재단 11개의 창작센터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이 무료다. 이희문과 오방신기의 공연과 <순우 삼촌> 낭독 공연을 봤다. 무료로.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작고 의미있는 모임을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하는 전천후 콘텐츠 큐레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