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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50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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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맛과 공짜의 맛

07.06. 자두와 공연

제철에만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있다. 자두 살구가 그

렇다. 맛있는 자두를 만났다. 한 입 베니 단맛이 주르륵! 아, 여름의 맛이어라.


그리고 매달 첫 목요일엔 서울문화재단 11개의 창작센터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이 무료다. 이희문과 오방신기의 공연과 <순우 삼촌> 낭독 공연을 봤다.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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