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_배려
신당역 횡단보도 앞에 설치된 그늘막에 붙은 의자. 초록 신호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이지만 누군가에겐 무척 유용할 것이다. 나도 앉아보았다. 좋더라.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