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_술의 이로움
어제 동네 단골 음식점에 갔다 요즘 살짝 덕질 중인 김은성 작가님 봄. 옆 테이블에 혼자 앉아 계시길래 냅다 인사하고 통성명하고 얘기 나눔.
술 안 마셨음 이런 기회가 생겼겠나? 심지어 동네 주민이심.
김은성 작가님은 연극 <빵야>, 창극 <베니스의 상인들> 등 주옥같은 작품을 쓰신 분임.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