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의 좋음은 힘듦

8.14, 15, 16, 17, 18

by 소행성 쌔비Savvy

이번 주 조금 힘들어 일기를 못씀.

혜민 씨는 이사 나가고

남경 씨가 들어오고

광복절엔 세 남자의 토크쇼를 보며 술을 마셨고

전세금 내주느라 은행에서 빚을 냈다


책장을 정리해서 책을 팔아 유진목 시인의 시집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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