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아카이브 같은 연극.
왜 1984년인지 모르겠다. 그냥 작가의 뇌리에 깊었던 해였나 보다.
준비가 덜 되고 성급하게 마무리된 작품으로 보인다. 이런 작품을 볼 땐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에게 조금 민망하다.
<대학과 연극>은 좋았는데….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