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솨 커피와 카운셀링이 있는 공간
[성북동국시집] 앞에 서점, [북 + 라이프 스토리]가 생겼다. 동네에 이런 서점 하나 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생긴 것이다.
이 서점은 주인 부부가 역학 전공자로 현재 학교에 출강하며 박사 과정 중이란다. 그래서 서점 이름엔 라이프라는 단어가 들어있다. 관련한 카운셀링도 한다고 한다.
문 연 지 한 달, 아직 새 건물 냄새가 빠지지 않았고 주인의 전공서를 빼면 큐레이션이라고 할 것도 없이 베스트 위주로 갖췄다. 이런 선정이 오히려 동네에 어울린다는 생각이다. 알베르토 망구엘 책을 한 권 사고, 내가 기획한 책을 추천하고, 김탁환 이원태 작가의 [대장 김창수]를 부탁하고 나왔다.
앞으로 애용해야 겠다. 웬만하면 이 곳에서 책을 구매해야 겠다.
2층엔 앉아서 차를 마시고 얘길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창경궁로 43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