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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쉰의 다이어트_샐러드 네가 없었다면

염분과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

염분과 식사량 조절만으론 체중 감량이 어려운데 곧 쉰이 되는 여자의 다이어트다.

외식이라도 할라치면 도대체 먹을 게 없다. 만만한 게 샐러드. 오늘은 딘 앤 델루카의 콥샐러드.

맛있다. 드레싱은 빼야한다.


어제 점심은 스노우폭스의 양송이스프와 모둠 콩 샐러드. 콩 샐러드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심지어 든든했다.


염분과 탄수화물을 뺀 식사는 샐러드가 답이다. 물론 드레싱도 빼고.

매거진의 이전글 2009년 작성한 다이어트 일기를 다시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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