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과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
염분과 식사량 조절만으론 체중 감량이 어려운데 곧 쉰이 되는 여자의 다이어트다.
외식이라도 할라치면 도대체 먹을 게 없다. 만만한 게 샐러드. 오늘은 딘 앤 델루카의 콥샐러드.
맛있다. 드레싱은 빼야한다.
어제 점심은 스노우폭스의 양송이스프와 모둠 콩 샐러드. 콩 샐러드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심지어 든든했다.
염분과 탄수화물을 뺀 식사는 샐러드가 답이다. 물론 드레싱도 빼고.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을 기획하고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덕으로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기웃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