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곧 쉰의 다이어트_친구만나 기뻐, 망함

태성골뱅이는 잘못이 없다.

저녁 서로 자신이 아는 것을 주고 받는 모임. 오늘은 정다정님의 비주얼씽킹을 듣고 열시가 다 된 시간부터 열두시까지 태성골뱅이에서 신나게 떠들고 즐기며 맥주와 골뱅이 등을 먹고 2주 전 체중으로 복귀!!!


힘들다 다이어트. 그래도 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곧 쉰의 다이어트_100그램에 울고 웃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