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비오틱 아침은 죽이나 스프!
배우면 써먹는다!!가 제 주관입니다.
어제 매우 귀한 마크로비오틱 수업을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침은 계절 채소가 들어간 죽이나 스프를 소량 먹는 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야하는 이유가 많지만 일단 생략하고, 그래서 오늘부터 아침 식사 방법을 바꿨습니다.
한상 차린 식사가 아닌 죽이나 스프에 아주 심심한 반찬으로 차리기로 했어요.
오늘은 된장국의 채소 건더기를 건져 현미밥에 넣어 죽을 끓였습니다. 남편에겐 전날 저녁 충분히 동의를 구했지요. 남편도 잘먹고 전 속이 편해서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침을 차리는 일이 제겐 일이 더해진 셈입니다. 남편의 도시락은 평소처럼 현미밥으로 써거든요.
오늘 아침밥과 남편의 도시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