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듬뿍 도시락

남편의 도시락을 쌉니다.

by 소행성 쌔비Savvy

남편의 도시락을 쌉니다.

하루 두 끼를 밖에서 먹는 남편입니다.

한 끼 정도는 제대로 된 밥을 먹게하고 싶어 도시락을 쌉니다.

락앤락 3단 도시락 한 층엔 밥, 또 다른 층엔 채소나 과일 그리고 남은 한 층엔 집에서 먹는 것과 다르지 않은 반찬.


그래도 남편은 잘 먹습니다.

계란 후라이와 계란말이는 도시락 반찬의 정석이지요.

예전 같지 않아 도시락 반찬을 서로 나눠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정도는 싸줘야 부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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