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카마이너가 화단을 채우고 정화조는 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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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심은 빈카마이너. 지금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고 질 것이다.
겨울 낙엽 이불을 덮고 지낸 애들이 이렇게 곱다.
연 1회 정화조를 비워야 한다.
우리 같은 집은 매우 힘든 과정을 겪어야 한다.
내가 할 일은 기사분들께 간식을 내주는 일.
단독주택의 연례행사를 잘 치뤘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