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_꽃과 오물

빈카마이너가 화단을 채우고 정화조는 비우고

by 소행성 쌔비Sav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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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심은 빈카마이너. 지금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고 질 것이다.

겨울 낙엽 이불을 덮고 지낸 애들이 이렇게 곱다.

연 1회 정화조를 비워야 한다.

우리 같은 집은 매우 힘든 과정을 겪어야 한다.

내가 할 일은 기사분들께 간식을 내주는 일.

단독주택의 연례행사를 잘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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