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사온 책_다국어로 제작되는 책, 문자 장벽을 허문다
이번 일본 여행에서 구매해 온 몇 권의 책 중 두 권. 이 두 권의 책을 보며 난 또 생각이 많아졌다. D&Dpartment의 설립자의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다룬 책과 라면을 특집으로 다룬 음식 전문잡지 Rice다.
이 두 권의 책은 모두 다중언어로 쓰였다. 물론 전자는 헌국어와 중국어를 책 끝에 텍스트만 번역해 붙였고 후자는 일본어와 영어로 동시에 편집했다.
점점 소량 출판되면서 출판의 국가 경계가 사라지는 책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이다. 독자가 줄어들고 있지만 다른 방식의 독자 확대이다.
출판, 생각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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