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곧 쉰의 다이어트_디톡스를 위한 탄수화물 줄이기

5/31 아침밥상_질좋은 채소와 계란 그리고 캐비쵸크


다이어트 19주차, 최근 6주 정도 엉망의 식단이 지속되었다. 두 번의 여행이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경국 체중이 다시 늘었다. 일본 여행 일주일 동안엔 무려 2키로 가까이 늘었다.

그래서 다시 식단 조절에 들어간다. 일단 두 달 정도 지속할 생각이다.


토마토를 좀 사서 차리면 샐러드는 완벽하다. 가끔 고기를 사서 구워야지. 당분간 우리 집 아침은 이런 식이 될 거 같다. 디톡스를 위한 캐비초크와 질좋은 채소 계란이나 고기 등으로. 나는 늘어난 체중을 좀 줄이고 남편은 뱃살을 좀 빼고. 이렇게 한 달만해도 효과가 좀 날 거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곧 쉰의 다이어트_14, 15, 16주차 폭식과 과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