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다이어트라는 뫼비우스

곧 쉰의 다이어트_21주차의 고백 그리고 아침밥상의 모습.

하루도 다이어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면서 매일 잊고 매일 먹는다. 이게 바로 다이어트의 뫼비우스. 쉰 되기 전에 체중을 현재 나이와 맞추려 하는데 어렵고도 어렵다. 어젠 종일 탄수화물 폭탄!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또 조이고 조인다.

6/11 아침밥이다  

기간 중 최저로 떨어졌던 때보다 2.1키로 더 나가고 있다

#savvy_diet


매거진의 이전글 곧 쉰의 다이어트_디톡스를 위한 탄수화물 줄이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