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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쉰의 다이어트_21주차의 고백 그리고 아침밥상의 모습.
하루도 다이어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면서 매일 잊고 매일 먹는다. 이게 바로 다이어트의 뫼비우스. 쉰 되기 전에 체중을 현재 나이와 맞추려 하는데 어렵고도 어렵다. 어젠 종일 탄수화물 폭탄!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또 조이고 조인다.
6/11 아침밥이다
기간 중 최저로 떨어졌던 때보다 2.1키로 더 나가고 있다 #savvy_diet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작고 의미있는 모임을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하는 전천후 콘텐츠 큐레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