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음악감상이 취미라 할 수 있으려면

기록하고 취향을 명확히 세워라

by 소행성 쌔비Savvy

취미를 적으라 하면 독서와 음악감상을 적는 이가 많다. 이것들을 취미라 하면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취미가 없는 것이라고.


취미란 무엇인가? 생계에 관계없이 하는 활동으로 그 활동으로 인해 보여주는 결과의 수준이 평균보다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로 나는 이제야 비로소 나의 취미를 ‘꽃꽂이’라고 할 만 하다.

내가 만든 생화 폼프리 리스


그렇다면 독서나 음악감상을 취미라 말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것에 대해 기록을 해야 한다. 책을 읽었다면 독후감을 쓰고 음악을 듣는다면 그 음악에 대해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

기록이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지식이 쌓이고 이 지식을 통해 자신만의 취향이 더 명확해진다.

즉, 취미라함은 자신의 취향을 더 명확히 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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