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상-속이 참 편한 죽으로 차리는 아침

간강하게 현미된장죽 끓여보아요

by 소행성 쌔비Savvy

2015.11.10.

아침에 정신이 없었던 모양이예요. 밥상 사진을 깜빡했어요. 주말동안 일본에 다녀왔고 그 여파로 월요일 아침을 빼먹었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죽을 먹습니다. 속이 편하고 참 좋습니다. 특히 된장을 넣고 끓인 죽이 제일 좋아요.

[간단하게 현미된장죽 끓이기]
1. 달궈진 그릇에 현미유를 넣고 양파를 넣고 볶다 우엉, 파프리카를 차례로 넣고 볶습니다.

2. 냉장고에 있던 찬 현미밥을 넣고 냉기가 살짝 없어질 정도로 볶아요.

3. 채수나 준비된 육수 없으면 그냥 맹물을 넣고 된장을 풀어 넣어 끓이면 됩니다.

(사실 된장국이 있으면 된장국에 넣고 끓이면 초간단!해요)

죽이 끓는 동안 한 쪽에선 밥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밥을 지어 남편 도시락을 싸고 남은 밥은 냉장고에 보관해뒀다 다음 날 아침 죽을 끓입니다.

아침 준비에 시간이 조금 덜 드는 게 좋은데 생선 먹을 시간이 없네요. 생선은 술안주나 해야겠어요.

#아침밥상 #집밥 #간단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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