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다

2018년 12 크리스마스 즈음의 기록

by 소행성 쌔비Savvy

나는 그렇다.

크리스마스나 핼러윈에 별로 감동하지 않는다. 비슷하게 내 생일이나 명절에도 요란을 떨지 않는다.

오히려 장 담글 때와 김장할 때를 챙긴다.

크리스마스에 감동하지 않는 건 석가탄신일에 그렇지 않은 것과 비슷하다.

내가 관심을 갖는 날은 우리 부부의 기념일과 부모님의 제사이며 절기이다. 정월 대보름엔 오곡밥을 먹고 복날엔 복달임 음식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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