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전문서점 <위트앤시니컬>, 다락방 같은 공간에 들어선 시인의 감성
동네에 이렇게 단정하게 이쁜 서점이 있다.
혜화로터리, 서울문화유산인 동양서림 2층에 있는 시전문서점 <위트앤시니컬>
시인이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낭송회와 낭독회도 진행된다. 시를 필사할 수 있는 책상,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마치 조용한 서재 같은 공간이다. 시가 낯설다면 시인인 책방 주인에게 살짝 도움을 청해도 된다.
책 보다 문구! 를 외쳐도 괜찮다. 원고지 형태의 노트 메모장 등 이 곳만의 굳즈도 참 이쁘다.
동양서림의 큐레이션과 내부도 확 바뀌었다. 이전 동네 참고서 파는 서점같았던 분위기를 벗고 여유있는 그래서 책을 사고 읽고 싶게 만드는 공간으로 말이다.
이 곳은 대학로에 놀러 오면 꼭 가봐야 하는 공간이다. 나오는 손엔 마법처럼 책이 한 권 들려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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