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계절은 이렇게 흐른다.
11월은 정말 드라마틱한 계절이다.
그래서 난 11월이 좋다.
지난 해보다 가을이 길었던 올 11월은 그래서 더 다양했다.
출근 길에 찍은 담쟁이의 11월이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