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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없는 단독주택의 손님

양일이 양이, 손님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해요

양일이. 밥을 먹기 시작한 초반. 가까이 오지도 않고 눈치보며 슬며시.

어느 날 나타난 양삼이. 이 덩치때문에 작은 애들을 살짝 쫓아냄.


이제 제법 가까워진 길냥이 양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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