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불러 마당을 즐기는 일상
요즘 우리 집 마당에서는
작은 화로에 숯을 피우고 그 위에 고기를 굽고 고기를 다 먹은 후엔 남은 불빛을 조명삼아 이야기를 나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를 부르고 그 친구들은 기꺼이 성북동소행성 마당을 즐긴다
돈이 좀 없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10월 중순엔 남편의 첫 책도 나올 예정이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