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12월의 첫 손님은 ‘똥아리방’회원들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고 웃고...

12월의 첫 손님은 남편 중학교 동창의 독서모임  

저자와의 만남은 핑계였고

좋은 사람들이 모여 즐겁게 먹고 이야기 하자는 취지였다  


스파클링 와인을 웰컴드링크로

율무콩샐러드

육전

부야베스

우엉버섯밥

두부김치

그리고 각종 김치를 냈다  


매거진의 이전글 고마움을 담아 리스를 만들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