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21년 1월 한 달 동안 내가 차린 밥상과 술상

집콕이 가져온 효과, 51차례 차린 밥상과 술상

by 소행성 쌔비Savvy


2021년 1월 한달동안

총 51회 상을 차렸다

밥상도 술상도 많이 차렸다

손님상도 자주 차렸다

코로나로 인해 손님수는 최대 2명으로 제한했다.

총 13회 손님을 위해 밥상이나 술상을 차린 것으로 보인다.

닭개장을 만들어 며칠을 먹었고

파스타를 자주 만들었다

다떼리노 토마토 캔을 이용한 토마토 파스타

레몬을 이용한 레몬파스타를 만들었는데 대만족이었다

면옥향천의 테스트용 밀키트로 받은 메밀국수로 다양한 메밀국수도 편하게 해먹었다

봄동은 1월에 가장 자주 먹은 식재료였다 샐러드로 겉절이로 아주 만족한 식재료다


새롭게 시도란 스페인식 문어요리, 콜라비김치, 코울슬로도 나를 행복하게한 음식이었다.

시래기밥, 문어밥 기타등등. 열심히 상을 차렸구나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어머나! 이렇게 쉬운 거였어? 코울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