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넓고 무지외반증인 내 발에도 착! 맞는 런닝화

올버즈, 탄소발자국 적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운동화로 인기

by 소행성 쌔비Savvy

올해는 신도 옷도 가방도 사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달리기가 하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런닝화가 없었어요. 운동화 아무거나 신고 달리라구요? 그건 안됩니다. 족저근막염도 걸릴 수 있고 발목도 다칠 수 있어요. 적당한 쿠션이 있고 발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런닝화를 신고 달려야 해요.


이미 뉴발란스 퓨마 나이키 아식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런닝화를 신어 봤어요. 발은 작지만 볼은 좀 있고 무지외반증까지 유전받은 전 신발을 잘 골라 신어야 해요. 이들 중 최악은 나이키였어요. 그 중 나은 게 발 볼 넓이가 다양한 뉴발란스(한국 제품 말고 마국 제품)였지요.


이번엔 올버즈를 선택했어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탄소발자국이 적은 게 가장 중요한 이유였어요. 그런데 운동 선수가 제품 개발에 참여해 만들었다고 하니 믿음이 갔어요. 게다가 이유불문 구매 후 30일 이내엔 교환해 준다는 것이었어요. 몇 달 전부터 올버즈 사이트에 들어가 구경을 했죠. 운동화 모델 이름을 다 외울 정도였어요. 그리고 결국 구매했어요.


런닝에 특화된 올버즈 트리 대셔 모델로요. 그리고 달리기를 다시 시작했어요. 쿠션도 좋고 신발 안에서 발이 움직이지 않아 좋습니다. 샌들은 220, 구두는 225를 신지만 운동화는 230을 선택했어요. 아주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런닝화 #운동화 #allbirds #allbirdstreedashers #리뷰 ##쌔비의물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우리에겐 손바닥만하더라도 정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