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잔여 백신을 맞다
#잔여백신접종1주일경과후기
지난 주 금요일에 잔여 백신 1차 맞았으니 오늘이 꽉 채운 1주일입니다.
백신 접종 후 만 이틀은 미열과 두통, 몸살 기운으로 타이레놀을 먹었어요. 그리고 첫 날은 잠을 거의 못잤습니다.
3일 째부터는 주사 맞은 팔에 통증(팔을 사용 못할 정도는 아니고 누르면 아픈 정도) 붓기 그리고 열이 좀 나서 불편했습니다.
여자로서의 특이 사항으론 없던 냉증이 조금 생겼었으며 얼굴에 열꽃같은 두드러기가 났어요.
피로감도 높아 어젠 8시간 안되어 자기 시작해 거의 10시간을 잤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약간의 통증은 남았으나 팔의 열감과 붓기가 많이 줄었습니다.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니고 전반적으로 피로도가 높은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8월13일에 2차 접종 예정입니다.
백신 맞을 땐 조금 덜 사용하는 팔에 맞으세요.
(주사 맞은 당일과 다음 날은 조금 상세하게)
<접종 당일>
12:20분 접종
혈소판 이상 증상 대비 혈액 검사(다른 병원에선 하지 않음. 이 병원의 매출 증대에 공을 세움)
접종에 따른 후유증에 대해선 별 설명없이 혈액 검사 필요성만 강조. 검사비 30,900원 지츌
12:30 타이레놀 구매
19:40 약간의 어지럼증 발생. 타이레놀 1정 복용
20:00 타이레놀 1정 더 복용
23시에 잠자리에 누웠으나 거의 잠을 못잠.
<접종 다음 날>
다음날 7시
편도선이 붓고 목이 따끔 거리면 전체적으로 감기 기운이 오는 듯한 느낌이 세게 와서 목에 스카프 두름
9:30 식사후 타이레놀 2정
갑자기 오한과 함께 몸살 증상이 빠르게 공격
10:00 자리 펴고 누워 잠을 잠
11;30 한숨 자고 나니 조금 나았음
오후에도 시간 맞춰 타이레놀 먹었으나 피로감이 심해
저녁에 일찍 잠자리 들고 푹 잠
3일째부터는 팔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