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아침밥상
한동안 자주 먹던 현미밥을 최근 좀 멀리했다. 아침마다 밥을 하는데 현미는 아무래도 번거롭다. 쌀도 오래 불려야하고 밥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린다.
최근 현미밥이 먹고 싶어 이틀 전에 현미를 씻었다. 반나절은 실온에 불리다 이후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압력솥에 현미밥하는 방법
1. 가급적 오래 불린다. 최소 하룻 밤 정도. 아침에 먹을 밥이라면 전날 저녁에 씻어 실온에 둔다.
2. 물 양을 넉넉히 (불리기 전)쌀 부피의 120프로 잡는다.
3. 센불로 시작해 압력솥의 추가 울리기 시작하면 불을 약(내 경우엔 인덕션 7로 시작해 추가 울리기 시작하면 4로 10분, 2로 5분 정도)으로 줄여 15분 정도 뜸을 들인다.
내게 현미의 매력은 건강함과 함께 고소함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다.
반찬으론 두부를 넣은 감자국, 총각김치, 배추속과 된장, 쏘세지 계란말이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