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경칩 일요일 아침밥상
일요일 아침엔 조금 특별하게.톳, 두부, 명란을 얹어 밥을 지었어요. 아침부터 김밥타령을 한 남편에게 직접 김밥을 싸먹을 기회를 준 것이죠.
멸치를 살짝 볶고 매운고추를 넣고 고추장으로 비비고, 김치는 쭁쭁 썰어 볶았어요. 김 위에 밥을 놓고 그 위에 김밥속을 취향껏 넣어 돌돌 말아먹었습니다. 헤헤헤.
그리고 달래를 넣은 바지락국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