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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소행성의 꽃과 식물들
봄이 되니 꽃이 피기 시작했다. 내가 심은 꽃 원래 이곳에 있던 곳. 울타리 없는 단독주택은 사방이 내 정원이다.
이게 핵심. 창밖으로 벚꽃이 폈다.
이제 들풀들.
상당수가 먹을 수 있는 나물이다. 개망초 취나물 부추 민들레 질경이...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작고 의미있는 모임을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하는 전천후 콘텐츠 큐레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