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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과 동백을 심다

나무가 만들어 낼 풍경을 기대하다.

#성북동소행성


3년생 라일락


1년생 동백


나무가 만들어 낼 풍경을 고려해 우리 집 마당이 아닌 우리 시선이 머무는 곳에 심었다. 어찌될 지는 모르겠지만 잘 자라주길 바랄 뿐이다. 라일락 묘목은 2만원 동백은 각 3천원씩 주고 종로 충신 시장에서 사다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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