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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밥해줄 사람 있으면

2022.04.03_귀찮은 나날들


냉장고에 채소가 그득한데 요즘 정말 음식하기가 너무 싫다. 모두 귀찮다. 누가 내게 밥을 해주면 좋겠다. 동네 밥집 사장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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