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환희의 나날들
매일 다르다.
싹이 나고 꽃이 피고.
담장을 만들지 않길 참 잘했다.
불안한 마음이 없진 않았지만 산동네 마지막 집이고 주변 경관이 좋아 용기를 냈다.
사진만 보면 이곳을 서울 시내로 생각할 사람이 많지 않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