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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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주요 국숫집에서 여름 메뉴인 콩국수가 시작되었다. 서리태로 국물을 내는 혜화칼국수도 콩국수를 개시했다. 신난다. 여름 동안 여기저기 국숫집 다니며 콩국수 먹어야겠다. 콩국수는 완벽한 채식, 비건 음식이다.
올여름엔 스스로 콩국수도 만들어 봐야겠다. 한 번도 도전하지 않은 음식이다.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서울과 보령 3도4촌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