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부 Anbu Oct 24. 2018

세상 속의 앤

Anne

나만의 여행을 떠나요.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서 노래해요.

신발끈이 풀려도 괜찮아요.

깡충깡충 뛰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테니까요.


내 이름은 앤, 이 세상 속의 소중한 나예요.



작가의 이전글 상대성 고양이 공지 겸 인사글입니다 :)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