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겨울 밤

2020

by 안부 An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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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길을 걷다가

가로등 불빛 사이에서 우연히 마주친 너.


마치 불빛 사이로 빛나는 눈가루가

너와 나 사이에 옅게 내리는 겨울 밤.


이제는 혼자 걷던 시간에도 설레이며

너를 기다리는 겨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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