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Sky light)

2020

by 안부 An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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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가득 작은 빛무리가 날아올랐다.


우리는 이 순간을

새로운 이야기로 기억하고 싶었기에

맞잡은 손 끝에서부터 두 눈을 지나


우리를 담아서 날아오른 등불은

한 해 작은 빛무리의 이야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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