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배려'이다

가장 아름다운 배경화면

by 윤슬작가

글쓰기는 ‘배려’이다.

관찰을 통해 드러난 관계를 풀어내면서 필요한 것, 바로 '배려'이다.

대화 중에도 필요한 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인 것처럼, 글쓰기도 다르지 않다.

떨어지는 나뭇잎에게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어야 하고,

홀로 떠가는 구름 속에서도 관계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을 살리고, 당신의 삶에 쓰임이 있었던 모든 것들.

그리고 당신이 살아오면서 발견했던 모든 것들.

‘존재의 의미’라는 관점에서 최대한 온전하고, 친절하게 살려내야 한다.

각각의 삶과 호흡이 세상과 만날 수 있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어야 한다.


가장 아름다운 배경화면은 언제나 ‘배려’에 있음을 잊지 말자.


by 윤슬누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풍경을 바꿔주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