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질문을 던지는 작업이다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글

by 윤슬작가

강연자는 ‘강연’을 통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가수는 ‘노래’를 통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글을 쓰는 당신은 ‘글’을 통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당신의 글이 누군가에게 ‘질문’이 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의 글이 누군가에게 '화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의 글이 누군가에게 '의미'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노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화두'가 되어 고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의미'가 되어 반짝일 수 있게 해야 한다.


단 한 명이라도 당신의 '질문'에 대해 노력한다면,

단 한 명이라도 당신의 '화두'에 대해 명쾌해진다면,

단 한 명이라도 당신의 '의미'에 대해 되살아난다면,

당신의 글은 ‘살아있는 글’이 된다.

당신의 글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글이 된다.


writen by 윤슬누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진짜'로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