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기적'을 경험하게 하자.

당신도 살고, 그들도 살고

by 윤슬작가

'외로움, 어려움, 혹은 고통이나 힘듦'을 떠올려보자.

치열하게 살아온 경험 속에, 홀로 외롭게 서 있었던

‘당신의 과거나 혹은 지금’을 기록해보자.

당신의 감정을 고스란히 녹아들 수 있도록 옮겨보자.


고통과 마주 앉았던 그 날의 하늘을 친절하게 되살려보자.

뒷문으로 도망쳤던 기억이나 느낌도 가감 없이 드러내 보자.

철저하더라도, 혹은 처절하더라도.

당신의 과거, 혹은 지금에게 솔직해져 보자.


‘글이 생명을 살린다.’라는 글이 있다.

이처럼 글은 외로운 영혼들의 쉼터이며,

막차를 생각나게 하는 '희망'이 되어야 한다.


따뜻한 등불을 건네며 그들 곁에, 누군가가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

그들 곁에, 누군가가 있음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살아있는 기적’을 경험하게 해줘야 한다.

기적이 일어나는 곳에 쓰인 당신의 외로움, 어려움, 고통이나 힘듦.

어떤가?

근사하지 않은가?

당신도 살고. 그들도 살고.


writen by 윤슬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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