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간결함'을 선택하자

삭제하고 덜어내자

by 윤슬작가

글을 쓰는 동안, 과감할 필요도 있다.

삭제해라.

덜어내라.


'군더더기'라고 여겨지는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해야 한다.

방향을 벗어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덜어내야 한다.


단 한 줄을 위한 노력과 속마음을 떠나

과감하게 삭제하고 덜어내야 한다.


연암 박지원은 말했다.

상세하되 비만하지 않아야 된다.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처럼,

글쓰기 또한 크게 비슷하다.


‘어수선함’보다는 차라리 ‘간결함’이 더 낫다.


written by 윤슬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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