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웃어야 해, 울어야 해
수술은 걱정되지만 병가 받은 건 좋아,보험료는 이해가 안 되지만 보험금 받은 건 다행이야-
병원에서 일하지만 의료인은 아닌 사람. 딸을 키우지만 엄마라는 단어는 아직 낯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