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불능 낙천주의자 클럽

글로 밑줄을 긋다

by 마침 오늘 아침


“나는 비관주의로 살면서

언제나 똑똑하게 굴기보다

실수를 저지르며 낙천주의자로 살고 싶다."


내려야 할 역명을 기다리며,


얼음이 녹아 색이 바래져 가는 글을 읽고 또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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