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_5

나를 드러내는 일

by 구나공



그것이 색이건 향기 건

꽃이 피어있어야 보고 감탄할 수 있는 것

잎사귀 속에 꽁꽁 숨겨두고

나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걸

알아봐 주기를 바라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언젠가 읽고 있던 책에서

꺼내와 메모장에 새겨두었던 말.



내 마음에 내가 가장 솔직하게

대답해줄 수 있고

그 마음을 여과 없이 드러내어 보여줄 수 있는

누군가가 곁에 있는

그런

꽃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





감사의 말, 끌어당김의 말


오늘도 글쓰기를 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어제보다 나은 나의 감정선에 감사하다.


모든 일은 더 나은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 흘러가고 있다.


나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다.


나는 사랑받는 아름다운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