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드러내는 일
그것이 색이건 향기 건
꽃이 피어있어야 보고 감탄할 수 있는 것
잎사귀 속에 꽁꽁 숨겨두고
나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걸
알아봐 주기를 바라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언젠가 읽고 있던 책에서
꺼내와 메모장에 새겨두었던 말.
내 마음에 내가 가장 솔직하게
대답해줄 수 있고
그 마음을 여과 없이 드러내어 보여줄 수 있는
누군가가 곁에 있는
그런
꽃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
감사의 말, 끌어당김의 말
오늘도 글쓰기를 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어제보다 나은 나의 감정선에 감사하다.
모든 일은 더 나은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 흘러가고 있다.
나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다.
나는 사랑받는 아름다운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