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왈도 에머슨 "부러움은 무지의 그림자다."

제 네이버 블로그 -실레의 글창고- 에 있던 글입니다.

by 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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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은 무지의 그림자다.




"스스로 믿는 길을 걷는 것이 곧 자유다."



우리는 다른 이들의 취향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내가 재미없다고 느끼던 영화, 드라마도 누군가가 재미있다고 말하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누군가가 좋다고 칭찬하는 음악은, 당장 내 귀에 꽂히지 않아도 괜히 '나도 좋다'고 생각하려 애쓴다.



물론 남의 의견을 전혀 신경 안쓰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타인의 평가 혹은 타인의 시선에서 100퍼센트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하지만 에머슨은 말한다.


"남의 평가가 당신을 지배하게 두지 마라. 주어진 환경을 스스로의 손으로 바꾸지 않으면 결실도 얻을 수 없다."


우리 인생은 남에게 맞추며 살기에는 너무나 짧다.


그러니 우리는 스스로의 손으로, 직접 행동해야 한다.



"자기 안의 진리와 빛을 믿고 표현할 때, 희망과 창의성이 찾아온다."


내 안의 진리를 믿어라.


'고집이 센 건 좋지 않은거 아냐?'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고집은 좋지 않다. 하지만 줏대 있는 것은 좋다.


고집은 '내가 틀렸음을 속으로 느끼고 있지만, 처음 뱉은 말을 지지하기 위해 틀렸음을 외면하는 것'이다.


줏대 있는 것은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을 밀고 나가는 것'이다.


그러니 고집 부리는 것과 줏대 있는 것은 다르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진리 속에서 희망과 창의성이 피어난다.


에머슨은 "오늘, 당신의 마음속 빛을 한 줄이라도 세상에 드러내어라."고 말했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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